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지난 11월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의 물류기업인 쉥커(Shenker)는 베트남 최대 물류기업인 게마데트(Gemadept)와의 합작을 통해 1만 5,000평방미터의 물류센터 건설작업에 들어갔다.
이 물류센터는 호치민 시 인근 지역인 빈증성(Binh Duong Province)의 송탄(Song Than)에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이 물류센터는 호치민 시 인근 지역인 빈증성(Binh Duong Province)의 송탄(Song Than)에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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