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07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동부익스프레스, 포스코, 한국복합물류, 한국토지공사의 대통령표창을 비롯 총 20곳의 개인 및 단체가 국무총리, 건교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번 한국물류대상의 심사 기준은 기업은 최고경영자의 리더쉽과 물류경영전략, 물류혁신 및 개선활동, 물류혁신 및 개선활동에 대한 효과, 물류산업발전 기여활동으로 구분하였으며 개인 심사는 리더십, 물류혁신 업적과 성과, 물류관련 활동경력, 기타 기여활동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물류대상에 심사위원장을 맡은 국토연구원 교통연구실장 류재영은 심사평을 통해 “금년도 후보업체들은 물류의 아웃 소싱과 공동화의 비율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며 “물류정보시스템과 영업시스템간의 통합화 노력, 실시간 물류관리 에 대한 중요성 확산과 이에 따른 투자 확대, 물류전담부서의 기능과 위상 신장, 최신기법과 전통적 물류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조화시킨 기업도 많이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물류대상은 물류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정부 포상제도로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동부익스프레스, 포스코, 한국복합물류, 한국토지공사의 대통령표창을 비롯 총 20곳의 개인 및 단체가 국무총리, 건교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번 한국물류대상의 심사 기준은 기업은 최고경영자의 리더쉽과 물류경영전략, 물류혁신 및 개선활동, 물류혁신 및 개선활동에 대한 효과, 물류산업발전 기여활동으로 구분하였으며 개인 심사는 리더십, 물류혁신 업적과 성과, 물류관련 활동경력, 기타 기여활동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물류대상에 심사위원장을 맡은 국토연구원 교통연구실장 류재영은 심사평을 통해 “금년도 후보업체들은 물류의 아웃 소싱과 공동화의 비율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며 “물류정보시스템과 영업시스템간의 통합화 노력, 실시간 물류관리 에 대한 중요성 확산과 이에 따른 투자 확대, 물류전담부서의 기능과 위상 신장, 최신기법과 전통적 물류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조화시킨 기업도 많이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물류대상은 물류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정부 포상제도로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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