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와 화물연대는 15일 교섭에 실패할 경우 내일 새벽 4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철도노조와 화물연대가 예고한 파업 시한을 하루 앞둔 오늘 철도 노사와 건설교통부가 잇따라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철도 노사는 오늘 오후 2시 서울역 사옥에서 실무협의를 시작한데 이어 오후 7시에는 본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는 오늘 협상에서 임금인상과 해고자 복직, KTX 여승무원의 직접고용과 기관사 1인 승무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막판 조율에 나선다.
화물연대와 건설교통부도 유류세와 통행료 인하, 표준요율제의 법제화 등 쟁점에 대해 협상을 계속한다.
한편 중앙노동위원회는 오늘 오후 4시 철도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직권중재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철도노조와 화물연대가 예고한 파업 시한을 하루 앞둔 오늘 철도 노사와 건설교통부가 잇따라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철도 노사는 오늘 오후 2시 서울역 사옥에서 실무협의를 시작한데 이어 오후 7시에는 본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는 오늘 협상에서 임금인상과 해고자 복직, KTX 여승무원의 직접고용과 기관사 1인 승무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막판 조율에 나선다.
화물연대와 건설교통부도 유류세와 통행료 인하, 표준요율제의 법제화 등 쟁점에 대해 협상을 계속한다.
한편 중앙노동위원회는 오늘 오후 4시 철도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직권중재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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