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0월 30일 베이징-광주 간 서비스를 개시와 함께 11월 7일 베이징-청주간 서비스에 A321기종을 투입, 각각 주 2회 서비스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베이징-한국간 운항편수는 주 4회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베이징-광주 간 서비스는 화,금 10시 55분 베이징을 출발 14시에 광주에 도착하며 같은 날 15시 광주를 출발 16시 25분 베이징에 도착한다.
역시 주 2회 서비스인 베이징-청주 간 운항은 수요일과 토요일 10시 55분 베이징을 출발 13시50분 청주에 도착, 같은 날 15시10분 청주를 출발 16시25분 베이징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이번 베이징-광주 간 서비스는 화,금 10시 55분 베이징을 출발 14시에 광주에 도착하며 같은 날 15시 광주를 출발 16시 25분 베이징에 도착한다.
역시 주 2회 서비스인 베이징-청주 간 운항은 수요일과 토요일 10시 55분 베이징을 출발 13시50분 청주에 도착, 같은 날 15시10분 청주를 출발 16시25분 베이징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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