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한국적 선사로는 처음으로 온라인 쉬핑스케줄 포탈사이트인 오션스케줄닷컴(OceanSchedules.com)에 한진해운의 스케줄 리스트를 올리기 시작했다고 지난 9월 7일 오션스케줄닷컴은 발표했다.
오션스케줄닷컴은 화주와 포워더를 위한 무료 온라인 검색 사이트로 현재 600만 명 이상의 사이용자가 가입돼 있다. 특히 이 사이트는 선박 스케줄 자료를 별도로 다운로드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없이 이용자의 요구에 맞는 스케줄 및 날짜별 검색을 웹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이트에는 한진해운을 비롯, CMA CGM, K라인, 하팍로이드, 머스크라인, NYK라인, 완하이, 연합해운, MSC 등 24개 선사의 스케줄 리스트가 올라와 있다. / 김석융 기자
오션스케줄닷컴은 화주와 포워더를 위한 무료 온라인 검색 사이트로 현재 600만 명 이상의 사이용자가 가입돼 있다. 특히 이 사이트는 선박 스케줄 자료를 별도로 다운로드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없이 이용자의 요구에 맞는 스케줄 및 날짜별 검색을 웹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이트에는 한진해운을 비롯, CMA CGM, K라인, 하팍로이드, 머스크라인, NYK라인, 완하이, 연합해운, MSC 등 24개 선사의 스케줄 리스트가 올라와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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