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협회 국제물류지원단(회장 : 이희범)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한중 물류의 날’ 행사를 중국교통운수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50여명의 물류관련 유관기관 및 업체, 단체,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민간차원에서 한·중 물류기업간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북경의 주요 물류시설현장 방문 및 세미나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9월 6일에 열리는 ‘한·중 물류세미나’의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환균 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중국교통운수협회 치엔융창 회장이 축사 및 한·중 물류의 날 선포를 하며 △중국국무원발전연구중심 왕웨이 부국장이 중국 물류산업 현황 및 ‘11·5’ 물류발전계획, △한국측 대표가 한국 물류산업 현황 및 전문물류기업 육성정책, △중국측 대표가 다국적 물류기업의 중국 진출전략 및 운영현황, △한국측 대표가 한국 물류기업 현황 등의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물류 홍보관’을 통한 홍보활동 진행, 한·중 물류기업간 비즈니스 상담회, ‘한·중 물류의 밤’ 개최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송아랑 기자
50여명의 물류관련 유관기관 및 업체, 단체,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민간차원에서 한·중 물류기업간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북경의 주요 물류시설현장 방문 및 세미나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9월 6일에 열리는 ‘한·중 물류세미나’의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환균 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중국교통운수협회 치엔융창 회장이 축사 및 한·중 물류의 날 선포를 하며 △중국국무원발전연구중심 왕웨이 부국장이 중국 물류산업 현황 및 ‘11·5’ 물류발전계획, △한국측 대표가 한국 물류산업 현황 및 전문물류기업 육성정책, △중국측 대표가 다국적 물류기업의 중국 진출전략 및 운영현황, △한국측 대표가 한국 물류기업 현황 등의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물류 홍보관’을 통한 홍보활동 진행, 한·중 물류기업간 비즈니스 상담회, ‘한·중 물류의 밤’ 개최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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