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 이국동)은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흭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지난 2005년 렌터카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받게 됐으며, 인증기간은 2010년까지 3년이다.
회사 측은 “24시간 반납 가능서비스, 최신 IT기술의 대전통합콜센터 설립, 휴대전화 예약확인 문자서비스, 차량 실내살균세차나 장기고객에 대한 정기 이동정비서비스 등 고객을 생각하는 기본적 서비스에 충실하는 것에 더해, 렌터카+택배 패키지, 숙박업소 연계 등 다양한 상품개발에 노력한 것이 인증의 요인이라 본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은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서비스산업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산업부문 유일의 국가인증제도다.
대한통운은 지난 2005년 렌터카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받게 됐으며, 인증기간은 2010년까지 3년이다.
회사 측은 “24시간 반납 가능서비스, 최신 IT기술의 대전통합콜센터 설립, 휴대전화 예약확인 문자서비스, 차량 실내살균세차나 장기고객에 대한 정기 이동정비서비스 등 고객을 생각하는 기본적 서비스에 충실하는 것에 더해, 렌터카+택배 패키지, 숙박업소 연계 등 다양한 상품개발에 노력한 것이 인증의 요인이라 본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은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서비스산업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산업부문 유일의 국가인증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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