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은 상해국제물류전시회(CeMAT Asia 2007)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해의 신국제박람중심(SNIEC)에서 개최되는 ‘국제물류기술 및 운송박람회(CeMAT Asia 2007)’는 세계적인 전시 주관사인 Deutsche Messe에서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써, 전세계 19개국에서 4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여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국제물류전시회이다.
작년 CeMAT 2006의 경우 8개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관을 개설해 2백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올해의 경우 물류기기, 소프트웨어, 3PL 서비스, 물류유관 기관 등 10개사의 물류기업으로 한국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8월 24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해의 신국제박람중심(SNIEC)에서 개최되는 ‘국제물류기술 및 운송박람회(CeMAT Asia 2007)’는 세계적인 전시 주관사인 Deutsche Messe에서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써, 전세계 19개국에서 4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여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국제물류전시회이다.
작년 CeMAT 2006의 경우 8개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관을 개설해 2백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올해의 경우 물류기기, 소프트웨어, 3PL 서비스, 물류유관 기관 등 10개사의 물류기업으로 한국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8월 24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