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은 최근 중국 상해에 ‘한송국제화운(상해)유한공사’를 설립, 본격적인 중국 물류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상해 법인은 한솔 CSN의 첫 해외 현지 법인으로 7월 중에는 천진 법인 설립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설립된 한송국제화운(상해)유한공사는 100만 달러(자본금 약 10억)를 투자해 한솔CSN 독자적으로 설립하였으며, 국내 최대할인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등 기존 고객을 비롯한 신규 화주 및 현지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수출입물류, 화물통관, 육상운송, 창고관리 등 제3자 물류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솔CSN은 이로써 중국 진출 고객에게 더욱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서비스 제공하고, 체계적인 글로벌 SCM(공급망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 및 판매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경쟁력 제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솔CSN 서강호대표는 “이번 첫 해외 독자법인 설립을 계기로 한솔CSN은 해외 물류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글로벌화 전략을 펼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종합물류인증기업으로 선정된 한솔CSN은 2010년까지 해외 5대 주요 권역에 거점을 마련하고,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고객의 성공적인 글로벌 물류파트너로서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된 한송국제화운(상해)유한공사는 100만 달러(자본금 약 10억)를 투자해 한솔CSN 독자적으로 설립하였으며, 국내 최대할인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등 기존 고객을 비롯한 신규 화주 및 현지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수출입물류, 화물통관, 육상운송, 창고관리 등 제3자 물류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솔CSN은 이로써 중국 진출 고객에게 더욱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서비스 제공하고, 체계적인 글로벌 SCM(공급망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 및 판매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경쟁력 제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솔CSN 서강호대표는 “이번 첫 해외 독자법인 설립을 계기로 한솔CSN은 해외 물류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글로벌화 전략을 펼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종합물류인증기업으로 선정된 한솔CSN은 2010년까지 해외 5대 주요 권역에 거점을 마련하고,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고객의 성공적인 글로벌 물류파트너로서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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