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합운송협회(KIFFA, 회장 : 김인환)는 지난 6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양산항을 비롯해 상해 6개의 보세창고중 하나인 범성국제화운유한공사(수입보세화물창고)등 물류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복운협에 따르면 회원사 임직원들의 해외 견문을 넓히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이 행사는 금년이 11회째를 맞이한 행사로써 13개 회원사에서 32명이 참가하였으며, 중국 최대 도시인 상해와 관광명소로 유명한 소주(蘇洲)와 항주(抗洲)를 관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운협에 따르면 회원사 임직원들의 해외 견문을 넓히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이 행사는 금년이 11회째를 맞이한 행사로써 13개 회원사에서 32명이 참가하였으며, 중국 최대 도시인 상해와 관광명소로 유명한 소주(蘇洲)와 항주(抗洲)를 관광한 것으로 알려졌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