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은 지난 5월 29일 오전 부산 호텔농심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물류업체 대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체국 물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체신청이 운영하고 있는 우체국택배 및 국제 특송우편(EMS)에 대한 홍보와 전자상거래 토털서비스에 대한 사업설명이 있었다. 또 설명회에서는 참가 업체들과 택배 및 특송우편 계약체결 조인식도 갖었다.
우체국 물류 서비스는 전국 최대 물류망과 해외배송망을 기반으로 방문접수와 함께 전국 익일배달, 종적조회 서비스, 고객불만보상제 등을 시행하여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택배산업 부문 고객만족도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체신청 관계자는 "120여년간 축적된 택배노하우와 국내 최고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물류서비스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차세대 물류혁명을 가져올 무선인식(RFID)에 의한 유비쿼터스 우편시스템의 실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인석 기자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체신청이 운영하고 있는 우체국택배 및 국제 특송우편(EMS)에 대한 홍보와 전자상거래 토털서비스에 대한 사업설명이 있었다. 또 설명회에서는 참가 업체들과 택배 및 특송우편 계약체결 조인식도 갖었다.
우체국 물류 서비스는 전국 최대 물류망과 해외배송망을 기반으로 방문접수와 함께 전국 익일배달, 종적조회 서비스, 고객불만보상제 등을 시행하여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택배산업 부문 고객만족도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체신청 관계자는 "120여년간 축적된 택배노하우와 국내 최고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물류서비스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차세대 물류혁명을 가져올 무선인식(RFID)에 의한 유비쿼터스 우편시스템의 실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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