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 이국동)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1~15일까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무료로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전화(1588-1255)로 택배를 접수, 대한통운택배 사원이 방문했을 때 국가유공자증이나 국가유공자 유족증을 제시하면 된다.
대한통운택배 관계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공헌한 분들을 기리고자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지난 99년부터 대규모 재해 발생시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을 무료로 배송하는 ‘구호물품 사랑의 택배’와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사랑의 택배’ 등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실시해 왔다. 이외에도 수익금을 공익과 자선활동에 사용하는 ‘아름다운 가게’ 활동에 동참해 기증품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등 택배를 통한 사회 공헌에 힘써왔다.
이용방법은 전화(1588-1255)로 택배를 접수, 대한통운택배 사원이 방문했을 때 국가유공자증이나 국가유공자 유족증을 제시하면 된다.
대한통운택배 관계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공헌한 분들을 기리고자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지난 99년부터 대규모 재해 발생시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을 무료로 배송하는 ‘구호물품 사랑의 택배’와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사랑의 택배’ 등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실시해 왔다. 이외에도 수익금을 공익과 자선활동에 사용하는 ‘아름다운 가게’ 활동에 동참해 기증품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등 택배를 통한 사회 공헌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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