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얼라이언스, 亞-미동안 서비스 개편
하팍로이드, NYK, OOCL 등 그랜드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이 지난 5월 23일 하계 성수기 시즌 동안 화물수요를 효과적으로 맞추기 위해 태평양 횡당 서비스 스케줄을 제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중국발해 미국 동안간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에 대해 선적 옵션과 운송 시간을 다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6월 중순 부터 시작되는 이 서비스는 남중국 동안 익스프레스(SCE)의 경우 카오슝-세이코우-홍콩-뉴욕-노포크-사바나를 잇게 되며 북중국 익스프레스(NCE)는 부산-대련-싱깡-청도-닝보-상해-뉴욕-노포크-사바나를 잇게 된다.
이번 서비스에는 3,500~4,000TEU 선박 8척이 투입되며 운송 기간은 홍콩발 뉴욕행 23일, 상해발 뉴욕 21일 걸릴다고 동맹 측은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하팍로이드, NYK, OOCL 등 그랜드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이 지난 5월 23일 하계 성수기 시즌 동안 화물수요를 효과적으로 맞추기 위해 태평양 횡당 서비스 스케줄을 제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중국발해 미국 동안간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에 대해 선적 옵션과 운송 시간을 다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6월 중순 부터 시작되는 이 서비스는 남중국 동안 익스프레스(SCE)의 경우 카오슝-세이코우-홍콩-뉴욕-노포크-사바나를 잇게 되며 북중국 익스프레스(NCE)는 부산-대련-싱깡-청도-닝보-상해-뉴욕-노포크-사바나를 잇게 된다.
이번 서비스에는 3,500~4,000TEU 선박 8척이 투입되며 운송 기간은 홍콩발 뉴욕행 23일, 상해발 뉴욕 21일 걸릴다고 동맹 측은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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