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APL은 독일의 번하드 슐테(Berhard Schulte)사와 용선계약을 체결하여 2009년부터 7,000TEU급 컨테이너 신조선 5척을 태평양 항로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태평양항로 무역이 기대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향후 추가적 선복의 투입이 필요하다는 장기 전망에 근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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