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의 태평양 지역 항만과 서쪽의 대서양 항만을 연결하는 철도 시스템이 완공되어 지난3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에 들어갔다.
대서양 지역에 있는 파나마 항만회사는 "크리스토발 항만에서 역시 이 회사가 운영하는 태평양 지역 발보아 항까지 철도를 연중무휴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파나마 항만회사는 "두 항만에 철도 온독 시스템이 설치됨에 따라 특히 대서양쪽 화물이 태평양 지역으로 운송된 후 선박을 통해 남미 서안으로 갈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대서양 지역에 있는 파나마 항만회사는 "크리스토발 항만에서 역시 이 회사가 운영하는 태평양 지역 발보아 항까지 철도를 연중무휴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파나마 항만회사는 "두 항만에 철도 온독 시스템이 설치됨에 따라 특히 대서양쪽 화물이 태평양 지역으로 운송된 후 선박을 통해 남미 서안으로 갈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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