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 서강호)은 지난 4월 12일 원주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강원도 원주시 문막에 위치한 원주물류센터는 부지 3,500평, 연면적 1,100평 규모로, 산업도로와 문막IC 및 여주IC를 통해 바로 연결되는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에 인해 있어, 경기도 이천, 용인 등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매우 뛰어나다.
이와 같은 수도권 지역의 공격적인 물류 거점 확보는 기존 고객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탄력적인 자산 운영의 결과로, 향후 한솔CSN은 원주물류센터를 통해 창고보관, 재고관리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6월, 한솔CSN은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 만도(대표 : 오상수)의 원주사업본부 조달물류업체로 선정되어 통합 SCM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허브센터를 건립하게 되었다.
특히 통합물류 운영체제는 고객사 만도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 판매 증대까지 선순환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강호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물류체계 개선으로 고객사 만도는 본업인 제조업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한솔CSN은 최고의 물류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물류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로 도약하는 만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솔CSN은 지난해 종합물류인증을 획득, 국내 대표적인 제 3자 물류(TPL) 전문기업으로 타겟 산업을 △전기전자 △도소매유통 △ 자동차부품 △ 화학 등으로 집중 공략한 결과, 최근 물류아웃소싱 시장에서 대형 화주를 유치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문막에 위치한 원주물류센터는 부지 3,500평, 연면적 1,100평 규모로, 산업도로와 문막IC 및 여주IC를 통해 바로 연결되는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에 인해 있어, 경기도 이천, 용인 등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매우 뛰어나다.
이와 같은 수도권 지역의 공격적인 물류 거점 확보는 기존 고객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탄력적인 자산 운영의 결과로, 향후 한솔CSN은 원주물류센터를 통해 창고보관, 재고관리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6월, 한솔CSN은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 만도(대표 : 오상수)의 원주사업본부 조달물류업체로 선정되어 통합 SCM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허브센터를 건립하게 되었다.
특히 통합물류 운영체제는 고객사 만도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 판매 증대까지 선순환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강호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물류체계 개선으로 고객사 만도는 본업인 제조업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한솔CSN은 최고의 물류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물류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로 도약하는 만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솔CSN은 지난해 종합물류인증을 획득, 국내 대표적인 제 3자 물류(TPL) 전문기업으로 타겟 산업을 △전기전자 △도소매유통 △ 자동차부품 △ 화학 등으로 집중 공략한 결과, 최근 물류아웃소싱 시장에서 대형 화주를 유치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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