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 (한국지사장 : 채은미)는 지난 4월 7일 서울 풍납 영어마을에서 제 2회 “FedEx English Cam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FedEx가 전액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영어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전국의 불우아동 150명을 초청, 1박 2일 동안 원어민 교사들의 지도 하에 다양하고 알찬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특히, FedEx가 후원하는 헤비급 국가대표 남윤배 선수와의 태권도 배우기 시간에는 원어민 교사들과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캠프에 레스토랑체험 수업 일일 교사로 참여한 FedEx 코리아 채은미 사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학교 수업 이외의 사교육을 받을 여건이 허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고급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며 “FedEx는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들이 누구나 균등하게 교육을 받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FedEx 코리아는 영어 캠프 외에도 청소년 경제 교육 단체인 JA코리아와 청소년 경제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매달 비영리 국제단체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FedEx가 전액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영어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전국의 불우아동 150명을 초청, 1박 2일 동안 원어민 교사들의 지도 하에 다양하고 알찬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특히, FedEx가 후원하는 헤비급 국가대표 남윤배 선수와의 태권도 배우기 시간에는 원어민 교사들과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캠프에 레스토랑체험 수업 일일 교사로 참여한 FedEx 코리아 채은미 사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학교 수업 이외의 사교육을 받을 여건이 허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고급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며 “FedEx는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들이 누구나 균등하게 교육을 받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FedEx 코리아는 영어 캠프 외에도 청소년 경제 교육 단체인 JA코리아와 청소년 경제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매달 비영리 국제단체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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