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장금상선, 동남아해운이 함께한 한진해운 컨소시엄이 평택 지방 해양수산청으로부터 평택항 컨테이너 7번, 8번 부두 운영회사로 선정 되었다.
이번 한진해운 컨소시엄은 가칭‘평택인터내셔널 컨테이너 터미널(PICT)’을 설립해 올해 3월 중 부두 임대차 가계약을 체결하고 12월에 본 계약을 체결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컨테이너 터미널을 개장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동부두 7,8번 선석은 224,000평방미터(약6만8천평 규모) 면적으로 3만톤급 선박이 동시에 2대 접안 할 수 있는 규모이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운영방침에 따라 기존 동부두 5,6번 선석 운영사인 ‘평택컨테인터미날㈜(PCTC)’과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한진해운 컨소시엄은 가칭‘평택인터내셔널 컨테이너 터미널(PICT)’을 설립해 올해 3월 중 부두 임대차 가계약을 체결하고 12월에 본 계약을 체결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컨테이너 터미널을 개장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동부두 7,8번 선석은 224,000평방미터(약6만8천평 규모) 면적으로 3만톤급 선박이 동시에 2대 접안 할 수 있는 규모이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운영방침에 따라 기존 동부두 5,6번 선석 운영사인 ‘평택컨테인터미날㈜(PCTC)’과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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