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계 글로벌 포워딩 기업인 JAS Forwarding Worldwide가 한국의 조인트벤처 업체인 (주)자수(대표 : 이호진)의 지분을 최근 모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자수에 따르면 JAS포워딩 월드와이드는 현재 51대 49의 조인트벤처 지분비율에서 100% 지분비율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자수는 내년부터 순수 JAS포워딩 월드와이드의 한국법인으로 활동하게 됐다.
JAS포워딩 월드와이드는 1978년에 설립된 포워더로 현재 2,265명의 직원과 76개국 157개 사무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한편 (주)자수는 내년 4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 김석융 기자
최근 자수에 따르면 JAS포워딩 월드와이드는 현재 51대 49의 조인트벤처 지분비율에서 100% 지분비율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자수는 내년부터 순수 JAS포워딩 월드와이드의 한국법인으로 활동하게 됐다.
JAS포워딩 월드와이드는 1978년에 설립된 포워더로 현재 2,265명의 직원과 76개국 157개 사무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한편 (주)자수는 내년 4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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