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KE)은 오는 12월 17일부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정기 화물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이스라엘 항공과 상협을 맺고 인천-텔아비브 구간에 화물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대한항공은 이번 화물기의 정기 취항으로 화물 공급이 확대되고 스케줄 안정성이 확보되는 등 화물 운송 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동 및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에 대한 연결 서비스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운항스케줄>
편명 요일 구간 출발/도착시간 (현지시간 기준)
KE579 일 인천 ~ 비엔나 20:45/23:55
비엔나 ~ 텔아비브 01:25+1/05:35+1
KE580 월 텔아비브 ~ 인천 07:35/00:25+1
그동안 대한항공은 이스라엘 항공과 상협을 맺고 인천-텔아비브 구간에 화물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대한항공은 이번 화물기의 정기 취항으로 화물 공급이 확대되고 스케줄 안정성이 확보되는 등 화물 운송 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동 및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에 대한 연결 서비스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운항스케줄>
편명 요일 구간 출발/도착시간 (현지시간 기준)
KE579 일 인천 ~ 비엔나 20:45/23:55
비엔나 ~ 텔아비브 01:25+1/05:35+1
KE580 월 텔아비브 ~ 인천 07:35/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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