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합운송협회(KIFFA, 회장 : 김인환)가 '포워더 업무용 소프트웨어(FIS시스템) 제공 지원사업'을 내년 2월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KIFFA는 총 8개 FIS 시스템 업체를 선정, 최저입찰 형식으로 이달 중순에 입찰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내년도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신규 회원 가입사의 창업초기 사업 지원 및 투자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업계의 대외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S/W공급업체 1개사를 선정하고 협회와 제휴 및 계약을 체결하고 연말에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으로 치열한 FIS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돼 관련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이를 위해 KIFFA는 총 8개 FIS 시스템 업체를 선정, 최저입찰 형식으로 이달 중순에 입찰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내년도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신규 회원 가입사의 창업초기 사업 지원 및 투자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업계의 대외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S/W공급업체 1개사를 선정하고 협회와 제휴 및 계약을 체결하고 연말에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으로 치열한 FIS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돼 관련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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