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건성 수도인 샤먼에 첫 화물기 서비스가 최근 개시했다.
차이나카고에어라인은 MD11 화물기를 매주 목요일과 화요일에 2편씩 운항하게 되며 복건공항국제항공화물대리공사(Fujian Airport International Air Cargo Agent)가 이 항공사의 총판매대리점(GSA)를 맡게 됐다. / 김석융 기자
차이나카고에어라인은 MD11 화물기를 매주 목요일과 화요일에 2편씩 운항하게 되며 복건공항국제항공화물대리공사(Fujian Airport International Air Cargo Agent)가 이 항공사의 총판매대리점(GSA)를 맡게 됐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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