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X, 서울지점장에 전욱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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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6.11.23 11:55   수정 : 2006.11.23 11:55
국제특송기업인 E-MAX(대표 : 김우동)는 최근 전국지점장 회의를 통해 서울
지점장으로 전욱 씨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전 지점장은 11월 30일부로 자이언트아시아 영업총괄 이사를 사임하게 됐다.

지난 11월 22일 전 지점장은 "향후 국제특송업계에서 최고를 달리는 E-MAX 서울지점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욱 신임 지점장은 DHL코리아 영업부장 출신으로 ACI월드와이드, 자이언트아시아 임원을 거친 바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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