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해운이 부산-러시아(보스토치니,블라디보스톡)를 연결하는 신규 기항서비스를 다음달인 12월 4일부터 개시한다.
투입선박은 천경해운 보유선박인 'Eagle Sky'호로 635TEU급. 첫 기항은 4일(화요일) 부산을 출발 6일 또는 7일(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보스토치니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블라디보스톡 기항은 러시아의 세관에서 'Inner Customs Carrier Status' 허가를 취득한 후 내년 1월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이 선사는 밝혔다. / 김석융 기자
투입선박은 천경해운 보유선박인 'Eagle Sky'호로 635TEU급. 첫 기항은 4일(화요일) 부산을 출발 6일 또는 7일(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보스토치니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블라디보스톡 기항은 러시아의 세관에서 'Inner Customs Carrier Status' 허가를 취득한 후 내년 1월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이 선사는 밝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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