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1월 13일부터 히말라야의 관문인 네팔 카트만두에 주 1회 정기 직항편을 국내 최초로 운항했다.
신규 취항한 인천~카트만두 정기 직항편은 301석 규모의 보잉 777-200 기종으로 매주 1회(월) 운항 예정이다. 출발편인 KE695편은 오전 10시 2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2시 30분 카트만두에 도착하고, 복편인 KE696편은 오후 4시에 카트만두를 출발해 다음날 오전 12시 55분 인천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현행 주 1회인 카트만두 직항편을 내년 3월부터 주 2~3회 증편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오늘 11월 14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15일에는 시엠립에 정기성 전세기를 취항해 동남아를 방문하고자 하는 승객들의 편의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신규 취항한 인천~카트만두 정기 직항편은 301석 규모의 보잉 777-200 기종으로 매주 1회(월) 운항 예정이다. 출발편인 KE695편은 오전 10시 2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2시 30분 카트만두에 도착하고, 복편인 KE696편은 오후 4시에 카트만두를 출발해 다음날 오전 12시 55분 인천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현행 주 1회인 카트만두 직항편을 내년 3월부터 주 2~3회 증편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오늘 11월 14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15일에는 시엠립에 정기성 전세기를 취항해 동남아를 방문하고자 하는 승객들의 편의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