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지니아 항만 당국이 사비 네트웍스(Savi Networks)이 제작한 전자 태크(RFID) 인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컨테이너 터미널에 올 가을 안에 모두 설치할 계획이다.
항만 당국은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사비 사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같은 사비 시스템은 국제표준과 호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비 네트웍스는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의 자회사로 이 회사가 개발한 전자 태그 인식시스템은 홍콩과 로테르담, 펠릭스토우 등에도 설치됐다.
항만 당국은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사비 사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같은 사비 시스템은 국제표준과 호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비 네트웍스는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의 자회사로 이 회사가 개발한 전자 태그 인식시스템은 홍콩과 로테르담, 펠릭스토우 등에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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