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이 기존 에어홍콩의 A330-200 여객기로 서비스하던 홍콩-나고야 서비스를 A300-600F 화물기로 대체하면서 이 구간에 대한 오버나이트(Overnight Service)를 최근 강화했다.
이 새로운 화물은 일본 중부국제공항과 DHL의 아시아 허브인 홍콩국제공항간을 운항할 예정으로 총 45톤의 적재 능력을 가지고 있다. / 김석융 기자
이 새로운 화물은 일본 중부국제공항과 DHL의 아시아 허브인 홍콩국제공항간을 운항할 예정으로 총 45톤의 적재 능력을 가지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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