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포트클랑이 11월 자유무역지구(the Port Klang Free Zone ; 이하 PKFZ)를 오픈할 예정이다.
아랍에미레이트의 'Jebel Ali Free Zone'을 벤치마킹한 PKFZ은 역내 상품의 제조 및 수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기업의 활동을 강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지역에 투자한 기업들은 세금 감면 등의 수혜를 받게 된다.
총 1,000에이커(약 122만 평)의 부지에 조성될 PKFZ은 항만 물류와 제조 설비를 조합한 말레이시아의 첫 자유무역지역으로 알려졌다.
자유무역지역 투자자들은 직접 설비 투자를 하거나 기존 시설을 임대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된다고 PKFZ 관계자는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아랍에미레이트의 'Jebel Ali Free Zone'을 벤치마킹한 PKFZ은 역내 상품의 제조 및 수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기업의 활동을 강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지역에 투자한 기업들은 세금 감면 등의 수혜를 받게 된다.
총 1,000에이커(약 122만 평)의 부지에 조성될 PKFZ은 항만 물류와 제조 설비를 조합한 말레이시아의 첫 자유무역지역으로 알려졌다.
자유무역지역 투자자들은 직접 설비 투자를 하거나 기존 시설을 임대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된다고 PKFZ 관계자는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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