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대표 : 이주은)가 10~12월 두달간 '어려운 경영여건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식혁신' 이라는 슬로건을 아래 철야 산악행군, 외부강사 초청 강연, 효(孝)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밝힌 행사의 시작은 지난 14~15일 양일간에 걸친 철야 산악행군 행사였다. 글로비스 직원 280여명이 참가해 16시간에 걸쳐 오대산~양양군 하조대해수욕장까지의 43km의 행군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했다.
이날 야간 산행을 마친 후 글로비스 홍진기 전무는 “금년 2006년은 글로비스에게 시련의 한 해였다"며 "지금의 글로비스가 있기까지 직원 여러분들 모두의 힘과 노력이 원동력이 되었듯이, 앞으로도 더욱 일치단결하여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을 만들어 가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글로비스의‘새로운 도약’프로그램은 4회에 걸친 외부 특강 개최 및 조직 활성화 차원의 전직원 변화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글로비스 직원들의 부모님을 초청 글로비스 아산 CKD센타, 아산 현대자동차 견학 및 온천관광 등 효(孝)행사를 개최하여 회사에 대한 직원가족의 자긍심을 높이며 사업본부별 호프데이, 연극, 스포츠 관람 등 문화활동을 병행하면서 직원 상하간의 격의 없는 자유로 운 대화와 현안과제에 대한 토론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밝힌 행사의 시작은 지난 14~15일 양일간에 걸친 철야 산악행군 행사였다. 글로비스 직원 280여명이 참가해 16시간에 걸쳐 오대산~양양군 하조대해수욕장까지의 43km의 행군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했다.
이날 야간 산행을 마친 후 글로비스 홍진기 전무는 “금년 2006년은 글로비스에게 시련의 한 해였다"며 "지금의 글로비스가 있기까지 직원 여러분들 모두의 힘과 노력이 원동력이 되었듯이, 앞으로도 더욱 일치단결하여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을 만들어 가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글로비스의‘새로운 도약’프로그램은 4회에 걸친 외부 특강 개최 및 조직 활성화 차원의 전직원 변화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글로비스 직원들의 부모님을 초청 글로비스 아산 CKD센타, 아산 현대자동차 견학 및 온천관광 등 효(孝)행사를 개최하여 회사에 대한 직원가족의 자긍심을 높이며 사업본부별 호프데이, 연극, 스포츠 관람 등 문화활동을 병행하면서 직원 상하간의 격의 없는 자유로 운 대화와 현안과제에 대한 토론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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