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가 지난 4월 1일부로 국제특송 운임을 평균 4% 인상했다. 또한 아시아 및 유럽지역은 평균 3%, 미주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5% 인상했다고 지난 4월 27일 밝혔다. 이 같은 운임 인상 배경에 대해 TNT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상은 지난 2002년 이래 처음으로 인상된 것"이라며..
UPS가 최근 중국 등 아시아 역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19일 UPS에 따르면 상해발 유럽행 직항 노선 취항과 함께 상해-미국 구간에 3편 추가는 물론 칭다오-서울에도 1편의 항공기를 더 추가했다. 이날 UPS에 따르면 MD-11 항공기를 상해-쾰론 구간에..
DHL, FedEx 등 국제 특송업체들이 인도의 우편법 개정 움직임에 발끈하고 나섰다. 인도 당국의 계획대로 우편법 개정이 통과될 경우 이들 국제 특송업체들은 법적 소송도 불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내셜타임즈 등 지난달 25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인도 우편 당국은 우편 업무를 ..
유가가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특송 업체들의 유류할증료 인상도 이어지고 있다. FedEx는 기존 12%의 운임기준 유류할증료를 13.5%로 인상 5월 1일부터 6월 4일 까지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육상운송 할증료(Ground surcharge)도 3.5%에서 3.75%로 인상할 방침이다..
“실질적 국제특송 리딩컴퍼니로 도약할 터” TNT코리아 대표 취임…특송·물류 연계 서비스 개발 박차 예상 국제특송업계 Big4 중 한 축을 이루는 TNT코리아의 수장이 바뀌었다. 지난 8년간 이 회사의 선장을 맡아왔던 김중만 전 사장이 퇴임하면서 김종철 상무가 신임 사장으로 지난 5월 1..
FedEx코리아 서비스 전국으로 급속 확대 중 팀웍 및 네트워크 확대로 지난 회계년도 두자리수 팽창 FedEx 한국법인의 새해는 오는 6월이다. 미국 기업들의 회계년도가 이 때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세계 FedEx는 물론 한국법인 역시 지난 한해의 평가를 5월까지 실적..
TNT는 폭발물 회사? TNT, 폭탄과 같이 빠르고 강력한 서비스 제공하는 물류특송사 유럽의 최강 특송 회사하면 떠오르는 이름 그 것은 TNT 일 것이다. 처음에는 폭발물의 이름과 같아 오해도 있었다. 하지만 오렌지색 TNT로고를 휘날리며 열심히 움직여 명실상부 유럽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한-일간 COB 당일배송의 개척자 오뚜기 정신으로 재도약 중…한-일간 빠른 메신저 역할 수행 시부야, 하라주쿠 등 패션 거리에서 정환신 사장은 유명인사다. 밤늦게도 배송해주고 픽업도 해주는 고마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거리를 지날때마다 정 사장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자주 볼 ..
작년 4월 이후 모처럼 숨통…활성화 조짐 일본 도쿄로 가는 COB 하늘 길이 최근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작년 4월 갑작스런 일본 세관의 한국발 COB 통관 금지 조치는 관련 당사자들에게 청천벽력 그 자체였다. 그러나 올해 들어 조심스럽게 나리타 세관이 문을 열기 시작했다. 그만큼 한-..
특송물량 증가·택배사업 채산성 보전·글로벌화 진척 기대반 우려반 속 전략 구체화…내년 대거 진출 분기점 전망 1년전 이맘 때 본지에서는 우리나라 국제특송시장을 바라보는 국내택배업체들의 전략을 다룬바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제특송 물량은 그저 조금씩 발생하는 물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