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BINGGO 플랫폼 런칭, B2IGS 수립 통해 역량 강화 집중 SC로지스틱스 임직원 수 십년 간 관찰해 온 물류업계는 상당히 피플 네트워크가 작은 마켓이다. 한 집 건너 한 집은 임직원들간에 서로 모를 수 없다. 한국만의 마켓 특성이라고 말하기에는 ..
국가 기간산업 물류 지원 및 긴급화물 적기 수송 역점 아시아나와의 통합 시너지로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소비자 편익 증대 기대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 엄재동 전무는 “지난 시간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로서 수송을 통해 국가에 보은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고, 앞..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2월 24일 서울 마포구 가든 호텔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회원 623개사중 위임 287개사를 포함한 343개사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6년간 회장직을 수행해 왔던 김병진 회장이 물러나고, 11대 신임 회장으로 자이언트네트..
세계 최대 규모의 특송 회사이자 공급망 서비스 리더인 UPS는 UPS코리아 신임 사장에 김도영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2018년부터 사장직을 역임한 박효종 전임 사장의 후임이다. 김도영 신임 사장은 국내 물류 업계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베테랑으로,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이자 아시아의 물..
한국통합물류협회(이하 물류협회)는 23일 서울 인사동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회장인 최원혁 ㈜판토스 대표를 제7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년 제6대 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는 최원혁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물류..
역동성 따른 성장성 높아, 올해 한국 최우선 목표는 직원 투자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난해 국내 진출한 글로벌 포워더들도 적지 않은 변화의 문턱을 넘나 들었다. 공급망 변동의 기로에서 많은 재조정이 이루어 졌으며 기대 이하의 성적표와 예상 외의 성적표가 각 사별 사업별로 맞물..
상해3.D.I.S.C 등 맞춤형 서비스 반응 좋아, 3월부터는 항공해상특송 신사업 준비 유튜브-블로그 통해 실화주 마케팅 활동 병행, 국내외 파트너 간 진정한 협업 필요 코로나 이후 환경 급변으로 포워딩 업계도 적지 않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부정적으로 보면 위기지만 긍정적으로 보..
1987년 (주)자수(JAS Korea)를 설립한 이홍재 회장이 자서전 '사선을 넘어 세계 속으로'를 출간했다. 이홍재 회장은 1933년 황해도 평산 출생으로 6.25 전쟁 중 남한으로 피난 내려와 (주)한진에 입사하여 월남전 당시 베트남 지사에서 근무한 후 귀국해 대한항공 동경 화물지점..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신임 대표이사 아시아나항공은 12월 31일, 코로나19 등 외부 요인으로 침체된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고, 현재 진행중인 항공사 통합 계획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아시아나항공 및 자회사의 모든 대표이사와 상당수 임원을 교체하는 쇄신 인..
전국 대리점을 통한 직접 운송 … 대량 화물도 문제없어 ▲TPM코리아 민화영 대표이사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시대라 불리는 요즘 직접 소비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소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택배 물량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인다. 하지만 택배 물량이 다양화됨에 따라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