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가 멀리 해외에 떨어져 있는 친지와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3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DHL 할인 쿠폰을 소지하고 DHL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픽업 예약을 하는 고객에게 30% 파격 할인 혜택과 함께 예쁜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DHL 30% 할인 쿠..
파워트랜스(대표 : 이종우)가 지난 11월 21일 기존 서울시 강서구 화곡6동 1115-8 정원빌딩 3층에서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240-21 우림블루나인 비즈니스센터 A동 2508호(전화 : 02-2690-4119)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송아랑 기자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 브라질을 방문중인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덕수 회장은 지난 11월 19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에지송 로바웅(Edison Lobao) 브라질 에너지장관을 만나 조선, 해운, 에너지, 오프쇼어 등 STX가 추진하고 있..
목록통관 배제물품 확대…일반특송 수입과에서 처리 특송·전자상거래 물량 큰 폭 감소 전망…거의 ‘패닉상태’ 최근 수입 특송통관이 최근 된서리를 맞고 있다. TV방송과 국정감사에 혼쭐이 난 관세청이 이번을 기회로 엄한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관세청은 특송을 통한 불법·우범화물 반입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목표 아래 ▲일반특송 수입신..
실적 악화 조짐에 美 DHL 구조조정 소식까지 글로벌 특송시장에도 ‘R(recessionㆍ경기후퇴)의 공포’가 확대되고 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실물경기가 후퇴하면서 잇따라 좋지 못한 실적을 발표하고 있고 구조조정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 ●… 지난달 10일에는 DHL이 미국 내 익스프레스 사업에서 철수하고 9,500명을 추가 감원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함으..
“내년 전망 어두워…난립한 시장 교통정리 이뤄져야” 살길은 가격경쟁 지양·내실강화·특화된 상품 개발 세계 경제 전체가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그 여파가 밀려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에 미치기 시작하면서 전세계적인 최악의 불황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입 경기도 실제 체감온도보다 훨씬 ..
"지금은 상생의 경쟁을 해야할 때" 韓-中 특송 원조 정병성 사장, "특송제도대수술" 역설 "일반항공화물에 주력·천진에서 COB 정상통관 추진 중" 한-중 특송의 원조 케이씨엠로지스틱스의 정병성 사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이다. 그 어렵다는 IMF한파는 물론 어떠한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 나갔다. 지난 1997년에 정 사장은 중국 천진에..
사가와 로지스틱스 코리아 신규 법인 설립 대리점 영업을 통한 일본 특화 서비스 주력 일본의 대표적인 물류 기업의 하나인 사가와 글로벌 로지스틱스가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에 진출 국제물류 사업을 시작했자. 그 시발점은 이번에 지난 10월 1일 설립한 사가와 로지스틱스 코리아(대표이사 : 이시하라 히로후미)이다. 기존 사가와 글로벌 로지스틱스..
“나는 좋더라.” 기분 좋은 생각은 엔돌핀을 저절로 분비되게 한다. 행복바이러스를 안고 사는 제빅스로지스틱스(대표 :김윤동)의 박성민 계장(업무부)은 상대방도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그를 만나러 가는 길 주변에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있거나 바람에 휘날려 바닥에 쌓여 완연한 가을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아~가을이군아. 좋다..
에코비스로지스틱스(대표 : 김익준)가 11월 17일 기존 서울시 중구 신당동 2동 355-7 오봉빌딩 201호에서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99-1 루튼 빌딩 5층(전화 : 02-326-0229)으로 이전했다.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