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특송업체가 올초 행정자치부를 상대로 벌인 근로복지공단의 산재보험료 과다 청구에 관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이 회사 사장에 따르면 산재보험료가 운수업의 경우 2.25%를 적용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고 이에 따른 소급 적용 및 가산금 납부가 당연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말 이 회사가 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상업서류송..
DHL의 한국내 3자물류 법인인 DHL SC코리아가 해우GLS의 창고를 임차할 움직임이다. 현재 기흥에서 물류창고를 운영 중인 이 회사는 화주의 요청에 따라 인천공항물류단지로 창고를 이전할 계획이다. / 김석융 부장
해상 LCL 리펀드가 다시 인상될 조짐이다. 세관에서 창고 가이드라인 설정으로 인해 어느정도 안정을 유지했으나 최근 수입 인바운드 물량이 늘면서 해상콘솔업체들이 창고료 대신 부킹수수료 등 각종 명목을 붙여 수입자에게 청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작년 5월 이전의 리펀드 수준으로 복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 김석융 부장
최근 극성수기를 맞이한 해상화물의 운임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지난 7월 7일 해상 포워딩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담만향 선적 예약이 7월말까지 모두 완료되는 등 화물 슬롯이 전반적으로 모두 타이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FCL은 물론 LCL 화물 운임도 모두 인상돼고 있다. 미주 LA항향 운임은 TEU당 3,000달러를 호가하고 있..
- 미주행 항공화물이 7월 들어 감소하고 있으나 운임은 거의 조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미주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유에스컴로지스틱스 관계자는 "LA행 등 미주 전반적인 물량이 7월 들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으나 국적항공사는 여전히 kg당 4,000원대를 고수하고 있다"며 최근 상황을 전했다. - 지난 6월 들어 본격적인 비수기를 항공화..
IATA(국제항공협회) CASS코리아가 지난 7월 6일 가입 항공포워더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부 운임정산분 부터 현금 선입금 방식을 받지 않겠다고 통보해 와 논란이 일고 있다. CASS코리아측은 항공화물 담보액을 초과하는 범위를 가입 포워더가 담보액 증액 또는 선입금 방식으로 추가 화물스페이스 판매분을 충당하고 있으나 8월 31일부터는 담보액..
국제항공협회(IATA)의 ‘DGR(위험물운송) 교육’이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대한항공교육개발원(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에서 개강된다. 강사로 위험품 운송분야에 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세계혼재항공화물의 윤미정 이사가 나설 예정이다. 윤 이사는 지난 7월 초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개정 DGR 교육을 최우수 성적으로 수료, 인증서(Certifi..
인천시가 인천 북항(구항) 내 위치한 물류창고의 임대계약 갱신을 더 이상 해주지 않고 있어 해당 창고의 대거 이동이 예상된다. 창고업계에 따르면 인천시는 구항을 친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임대계약 갱신을 불허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항 역내 창고들은 남항 및 아암물류센터 지역 내 신규 매립지로 대거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석융 부장
인천공항세관 특송통관과장이 바뀌었다. 관세청은 7월 19일 사무관급 전보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에 따르면 인천공항세관 특송통관과장에 김성원 서울세관 외환조사관을 임명했다. 김성원 신임 특송통관과장은 세무대 1기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식 과장은 광양세관 조사심사과장으로 전보됐다. 이밖에도 인천공항세관의 최제호 통관지원과..
인천공항세관장에 안웅린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이 선임됐다. 안웅린 공항세관장은 7월 1일자로 부임, 공항 관세행정의 총책임을 맡게 됐다. 안 세관장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 석사 출신으로 미 위스콘신메티슨대 석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지난 1979년 제22회 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재경부 공보관실(서기관),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재정경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