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L, 대기업 전유물 절대 아니다 고객 니즈 합의 중요, 상호 매칭 안 되면 시간 낭비 20년간 변함없는 거래처 신뢰 관계, 가장 기뻐 7년 전 한 중소 물류기업 대표는 겁없이 폴란드에서의 현대자동차와 동반 진출을 시도했다. 자동차 물류 특성 상,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이 지역에서의 이런 시도에 대해 그는 주변에서 미쳤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하지..
전시물류, 그 무엇보다 전문성 중요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직접 마무리 하는 책임감 필요 큰 회사보다는 좋은 회사로 남고 싶어 무한 경쟁 시대를 넘어서 레드오션이라는 평가를 받던 포워더 시장의 지난 몇 년간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특화 서비스였다. 일반적인 특화 서비스라 함은 경쟁사보다 나은 온갖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부분에 포인..
자스코리아, 인천 자유무역지역 內 자체창고 OPEN 지난 9월 9일 준공식 개최…자체 창고 개장으로 직원은 물론 화주 만족도 상승 기대 지난 9월 9일 자스포워딩코리아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물류 창고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JAS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크리스챤네벨 본부장, JAS 월드와이드 본사 마르코레부피 사장을 비롯해 공항공사,..
다양한 신규 루트 개발은 물론 네트워크 확보 노력 벌크&프로젝트 서비스 안정 … 집중 육성 노력 올해로 창립 10년을 맞이한 로드스타씨앤에어의 힘은 젊음이다. 남들보다 빨리 움직이고, 어려운 루트 개발에도 앞장서며 화주의 만족은 물론 서비스 면에서도 높은 실력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2006년 동부제철 물량 처리를 시작으로 매년 괄목할만한..
SDV Korea, QHES 인증 획득 고객 니즈는 빠르게 대처 …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 성공적 소모적인 물량 보다 특화 시장을 공략, 안정적인 성장 도모 88년 연락사무소를 시작으로 94년 한국에 정식 법인을 설립한 SDV코리아는 현재 14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SDV Korea은 그 동안 지속적인 시장 파악과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여러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서비..
DHL Korea, 성장은 계속된다 매디컬 익스프레스의 성공적 시작 남은 하반기 화물 성장 폭 클 것으로 기대 한국의 국제특송을 말하면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DHL이다. 가장 처음 한국 시장에 국제특송 서비스를 선보인 DHL은 그 동안 지속적인 투자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 시장에 깊이 뿌리 내렸다. 때문인지 외환위기를 겪었던 IMF 당시는 ..
비즈니스란 거래 쌍방 모두 만족해야 된다 지금은 80년대부터 이어진 개방화 끝자락, 새로운 시점 필요해 업계 발전 위한 각자 자정 능력 필요, 원칙 무시해서는 좋은 결과 없다 격동의 1970년대, 국내 물류대기업에서 관리 업무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8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뒤 30대 중반에 본의 아니게 포워더 영업이라는 새로운..
한국국제특송협의회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홀세일러와 리테일러 대립 그만, 상생의 장으로서의 역할 다 할 것 업계 발전을 위해 업계 참여 촉구…함께 하지 않는 협의회는 없다 한국국제특송협의회가 설립이후 4년이 경과되는 가운데 특송업계의 공식적인 대내외 창구 역할을 통해 많은 부분을 개선 할 수 있었다. 초대 회장이었던 쥬피터익스프..
AIR ASIA X 부산 취항 7월15일부터 주4회 A330 기종 운항개시 - 부산 및 인근 산업 지대에 차별화된 항공화물 서비스 제공 에어아시아는 2001년 설립된 이후 ‘모든 이가 하늘을 날 수 있도록(Now Everyone Can Fly)’ 이라는 기업철학 아래 새로운 항공 트랜드를 만들어 왔다. 에어아시아 그룹 내 계열항공사는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본사), 에어아시..
콘솔사과 대리점을 하나의 시스템과 전자문서로 싱글윈도우 구축 웹 버전 업무시스템 개발…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이용가능 바코드원으로 귀에 익은 시스템이 BCD1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최근 유한테크노스는 BCD1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업계에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한테크노스(주) 이은석 상무이사는 “아무리 좋고 편한 시스템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