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KGB특급택배 이미라 대표이사 3개월여의 준비 끝에 지난 4월에 ‘대한민국 대표 택배기업’을 목표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KGB특급택배는 택배업계의 ‘막내’다. 하지만 하나씩 거점을 만들어가는 것이 택배업계의 상식인 것을 깨고 용인, 청주, 대구, 광주 등 전국 네 곳을 한꺼번에 오픈함은 물론 190여개 노선을 확보하는 무서운 괴력(?)을 ..
설명 : HTH 택배사업본부장 송창호 이사 “택배업의 본질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누가 얼마나 더 좋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느냐에 따라 택배업에서의 승패가 좌우된다.” ‘고품격 택배서비스’를 모토로 내세우고 있는 HTH는 지난 2000년 택배사업을 시작, 4년이 지난 지금 국내 최대..
임항신 사장, 택배사와 제휴통해 시너지 노려 현재 도심 길거리를 누비고 있는 이륜(오토바이) 특송업을 시작한 또 다른 원조가 있다. 바로 임항신 현재 (주)퀵서비스 사장이 바로 그이다. 지금은 보통명사가 된 ‘퀵서비스’는 임 사장이 일본 유학시절 현지에서 유행하던 이륜특송에 ..
김영걸 본부장, “또다른 업그레이드 준비 중” 전문 1992년은 우리나라 택배산업에 아주 의미있는 한 해로 기억되고 있다. ‘소화물일관운송업법’에 근거한 국내 최초 택배업 면허를 취득한 (주)한진이 12월 8일에 ‘파발마’라는 브랜드로 택배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
에스텍, 훼미리마트에 ‘이지라커’ 무인택배시스템 가동 사진 설명 : 지난 6월 1일 훼미리마트가 국내 최초로 에스텍서비스로부터 최초로 도입한 무인택배시스템 ‘이지라커’. 편의점 택배서비스를 하고 있는 보광훼미리마트(www.familymart.co.kr)는 에스텍서비스(대표 : 박철원․..
드디어 「宅配新聞」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창간을 선언한 후 택배업계로부터 뜨거운 기대와 격려가 이어졌다. 한편으로는 한 업종에서 전문지가 나왔다는 의미는 그 업종이 그만큼 성장해 왔다는 것을 증명하기에 여러 택배가족들로부터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일각..
화물운송모니터 요원 위촉 및 운영 건설교통부는 화물운송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건의를 직접 듣고 시장 현실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화물차주나 운송업체 등을 대상으로 `화물운송모니터 요원`으로 최근 위촉 · 운영하고 있다. 화물운송 모니터요원들은 화물차주, 운송업체, 주선업체, 화주업체 등 총 333명으로 구성되며, 매월 또는 매 분..
택배업계, 업종 분리 계획 ‘먹구름’ 지난 4월 화물운수자동차사업법(화운법)의 세부규정 개정에 따라 택배업체들의 고충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에서는 화운법상 3개 업종 즉, 개별, 일반, 용달 등으로 분리된 업종을 또 다시 통합시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택배..
실시간 무선 바코드 스캐닝 시스템 “현장 접목” 지난 4월 1일에 출범한 (주)KGB특급택배(대표 : 이미라)가 최근 이동통신 기능에 바코드 스캐너 기능뿐만 아니라 PDA기능도 함께 장착된 실시간 무선 바코드 스캐닝 시스템을 도입, 대고객 만족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어 주..
택배가족의 동반자가 되어… 설명 : 강준규 본지 발행인 자랑스러운 전국에 택배 가족 여러분! 2004年 6月 7日 저희는 오늘 뜨거운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한국 최초의 택배산업 대변지「宅配新聞」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대망의 첫발을 내딛는「宅配新聞」은 “바른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