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보따리상들의 농산물 반입 행위도 밀수품 취득죄로 볼 수 있다는 법원 판결에 따라 보따리상에 대한 세관의 휴대품 단속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6월13일 인천본부세관은 판매를 목적으로 반입된 상용물품을 여행자 휴대품으로 볼 수 없다는 최근 대법원 판결에 따라 단속 대..
UPS, FedEX, DHL 등 거대 특송기업들의 아시아 허브가 중국으로 정해졌다. FedEx는 필리핀 수빅만에 있는 아시아 물류 허브를 중국 광둥성 광저우로 이전한다고 지난 7월 13일 발표했다. 광저우의 신바이윈 국제공항에 63㏊(19만 평 가량) 규모의 물류허브를 구축, 수빅 물류 허브의 기능..
국제특송업의 황금노선으로 굴림해 오던 한-중간 특송 시장이 점점 더 어두운 질곡으로 변하고 있다. 중국이 WTO에 가입함에 따라 수출입 품목의 세율이 3%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관세적용 상품가액(Invoice Value) 적용 기준을 종전보다 3~4배 높여 결국 관세율이 훨씬 높아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 정부는 현지 진출한 한국계 섬유관련 업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최근 위안화 절상을 노린 ‘핫머니(Hot money·단기성 투기자금)’의 유입을 막기 위해, 외국기업들의 달러 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는 규제책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국 진출 한국기업들은 상당수가 올해 말까지 기존 대출금의 30~70%를 일시에 상환해야 하는 자..
중국 인민은행은 7월 21일부로 위안화를 2.1% 절상한다고 발표키로 했다. 한국은행 측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이 오후 7시를 기해 위안화를 2.1% 절상하며 현행 페그제(미 달러와만 연동하는 달러 고정 시세)는 더 이상 운용하지 않고 바스켓제(복수의 통화에 연동시키는 복수 변동 시세)..
일본계 거대 물류기업 사가와규빈의 한국내 법인인 사가와익스프레스가 국내 택배사업은 물론 해외 특송서비스도 강화할 움직임이다. 특히 국내 택배의 전국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다른 택배업체 인수도 거론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사가와익스프레스의 김종득 사장은 “택배서비스의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의 노조 파업으로 주력 수출 제품의 납기지연과 수출 차질로 인해 무역업계가 크게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한국무역협회 하주협의회가 최근 국내 주요 항공화물 수출입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업계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사의 파업 사태가 ..
인천공항세관은 5월부터 특급탁송화물(특송화물) 통관 절차를 대폭 개선한 결과 통관에 걸리는 시간이 종전의 절반으로 단축됐다고 7일 밝혔다. 종전에는 매일 400여건 가량 반입되는 특송화물의 통관 허가를 받으려면 특송업체가 수입신고서를 세관으로 가져와야 했지만 5월부터 세관 직..
25개국 우편 발전전략 및 협력 논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우편 발전 및 국제협력 논의를 위한 아․태우편연합(Asian-Pacific Postal Union, APPU) 총회가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지난 6월 4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5월 30일 개막됐다. 이 회의는 1965년 제1차 총회가 ..
FedEx, AFSCA서 ‘최고물류 기업상’ FedEx가 올해로 19번째 열린 ‘아시아 화물 및 공급망 어워드 2005(AFSCA : Asian Freight & Supply Chain Awards)’ 에서 최고물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FedEx는 또 ‘북미부문 최고 항공화물 서비스 기업’, ‘최고 화물 항공사’, ‘항공화물부문 ..